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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고민

건조

수분과 장벽이 함께 얽힌 고민입니다.

먼저, 기본부터

이게 뭔가요

피부가 물을 붙잡지 못해 당기고 거칠어지는 상태입니다.

왜 생기나요

각질층의 지질과 천연보습인자가 줄어 물이 새어 나가고, 건조한 공기와 잦은 세정이 그것을 더 빼앗습니다.

뭐부터 보면 되나요

이 고민은 성분 하나보다 꾸준함과 바르는 양이 더 많이 좌우합니다. 물을 끌어오는 것(글리세린·히알루론산)과 나가는 것을 막는 것(바셀린·세라마이드)을 같이 보십시오.

이 칸에는 숫자도 출처도 넣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어디까지 확인됐는지는 아래에 있습니다.

건조는 "무엇이든 꾸준히 바르면 좋아진다" 는 사실을 이 사이트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고민입니다.

락틱애씨드 페이지의 1983년 시험이 그것을 직접 보여 줍니다. 12% 락테이트, 5% 락틱애씨드, 그냥 보습 로션 셋 다 유의하게 좋아졌고, 차이는 끊고 1–2주 뒤에야 나타났습니다.

글리세린 페이지는 다른 각도에서 같은 말을 합니다 — 완성된 제형이 "기제 + 글리세롤" 보다 나았습니다. 성분 이름보다 제형 전체가 하는 일이 큽니다.

근거 등급
중간 근거보습(습윤)

히알루론산

Hyaluronic Acid

자기 무게의 몇 배를 머금는다는 설명은 시험관 이야기입니다. 사람 시험은 아토피 피부 20명을 대상으로 세라마이드 크림과 견준 것 하나를 찾았고, 두 제품 사이에 차이는 없었습니다.

중간 근거장벽

판테놀

Panthenol

계면활성제로 일부러 손상시킨 피부에 3주간 바른 23명 시험에서 경피수분손실 감소 폭이 대조보다 컸습니다(−168.36 대 −123.38 g/m²/h, P = 0.023). 다만 그 '대조' 가 무엇이었는지는 초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중간 근거진정

센텔라아시아티카

Centella Asiatica Extract

레이저 박피를 받은 30명의 반쪽 얼굴 시험에서 센텔라 추출물 젤을 바른 쪽이 홍반 지수가 낮았고(계수 −0.03, P = 0.046), 초기 며칠의 딱지와 상처 겉모습 평가도 나았습니다. 다만 피부 생체지표에는 두 쪽 차이가 없었습니다.

중간 근거보습(습윤)

글리세린

Glycerin

건성 피부 51명을 대상으로 한 이중맹검 교차 시험에서, 완성된 에몰리언트가 기제보다도, 기제에 글리세롤만 더한 것보다도 경피수분손실을 더 줄였습니다. 보습은 한 성분의 일이 아니라 제형 전체의 일입니다.

중간 근거보습(습윤)

우레아 (요소)

Urea

5%와 40%는 사실상 다른 물건입니다. 낮은 농도에서는 물을 붙잡고, 높은 농도에서는 각질을 녹입니다. 40% 크림은 12% 암모늄락테이트보다 2주째에 앞섰고, 우레아가 든 크림을 쓴 167명 시험에서는 주 평가 변수가 빗나갔지만(P = 0.088) 나머지 지표들이 유의했습니다.

중간 근거산

글루코노락톤 (PHA)

Gluconolactone

1997년 시험에서 네 가지 산을 나란히 놓고 자극을 준 뒤 비교했습니다. 글루코노락톤을 바른 자리는 기제보다도, 아무것도 안 바른 자리보다도, 그리고 글라이콜릭애씨드보다도 장벽 손상이 유의하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고시의 AHA 주의사항 문구는 이 성분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중간 근거산

락틱애씨드 (젖산)

Lactic Acid

1983년 시험에서 12% 락테이트 로션, 5% 락틱애씨드 로션, 그냥 보습 로션 세 가지 모두가 건조증을 유의하게 개선했습니다. 차이가 드러난 것은 치료를 끊고 1–2주가 지난 뒤였습니다. 그리고 1996년 광노화 시험에서는 팔뚝 지표 네 가지에서 기제를 이겼습니다 — 같은 시험의 글라이콜릭애씨드보다 많습니다.

중간 근거진정

콜로이달 오트밀 (귀리)

성분군 — 성분표에서 한 줄로 찾을 수 없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어린이 90명을 대상으로 한 이중맹검 시험에서 일반의약품 1% 콜로이달 오트밀 크림이 처방 장벽 크림에 비열등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찾은 임상 시험 세 편이 전부 이 성분을 파는 회사 쪽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대조군을 둔 시험은 없습니다.

중간 근거레티노이드⚠ 임신 중 사용하지 않음

레티날 (레티날데하이드)

Retinal

한국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0.1%와 0.05% 크림을 13주간 비교한 무작위 이중맹검 시험에서, 두 농도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 시험에는 기제 대조군이 없습니다 — 양쪽 다 레티날을 발랐습니다. 아무것도 안 바른 것과의 비교는 여기에 없습니다.

중간 근거장벽

페트롤라툼 (바셀린)

Petrolatum

1997년 연구는 페트롤라툼을 자극 시험의 기준 물질로 쓰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2000년 시험에서 "피부와 같은 지질" 을 순수 페트롤라툼과 비교한 결과, 지질 쪽이 더 낫다는 근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값이 비싼 성분이 값이 싼 성분을 이기지 못한 사례로 적어 둡니다.

중간 근거장벽

튼살 크림 (임신 중 예방용)

성분군 — 성분표에서 한 줄로 찾을 수 없습니다

코크란 리뷰가 포함한 시험은 100명짜리 한 편이었고, 그 크림은 센텔라·토코페롤·콜라겐 가수분해물을 담고 있었습니다. 2013년 더 큰 위약 대조 시험에서는 전체 발생률이 대조군 33.3%, 크림군 37.6% 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 숫자로는 크림 쪽이 더 높았습니다.

중간 근거보습(습윤)

엑토인

Ectoin

아토피 피부염에서 무작위 시험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위약 제형을 이겼지만 히알루론산이 함께 든 크림이었고, 다른 하나는 다른 활성 크림과 비겼습니다. 둘 다 4주입니다.

초기 연구진정

리코칼콘 A

Licochalcone A

80명 무작위·연구자 맹검 시험에서, 리코칼콘 A 가 든 보습제를 0.02%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나이드 크림과 비교했습니다. 개선 속도는 스테로이드가 빨랐고, 홍반 조절과 수분은 보습제 쪽이 나았습니다. 다만 리코칼콘 A 단독이 아니고, 기제만 바른 군이 없으며, 2주 뒤 전원이 시험 보습제로 넘어가는 설계입니다.

초기 연구진정

알로에베라

성분군 — 성분표에서 한 줄로 찾을 수 없습니다

피부이식 공여부 12명을 대상으로 한 이중맹검 시험에서 상피화가 11.5일 대 13.67일로 유의하게 빨랐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험에서 통증은 유의하게 줄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장품으로서의 효능 — 주름, 색소, 탄력 — 을 다룬 시험을 저희는 찾지 못했습니다.

초기 연구항산화

아스타잔틴

Astaxanthin

먹는 것입니다. 2018년 시험(23명·10주)에서 자외선 홍반이 생기는 역치가 위약보다 올라갔지만 후지필름이 자금과 저자를 모두 댔습니다. 2014년 시험(44명·12주)에서는 탄력과 수분 손실이 좋아졌지만 콜라겐 가수분해물과 함께 먹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험에서 자외선이 낸 DNA 손상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성분 데이터항산화

토코페롤 (비타민 E)

Tocopherol

수술 흉터를 반으로 나눠 비교한 1999년 이중맹검 시험에서 90%의 경우 비타민 E 가 아무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나쁘게 만들었고, 33%가 접촉피부염이 생겼습니다. 저자들의 결론은 "수술 상처에 바르는 것을 권장하지 말아야 한다" 였습니다. 6개월 시험에서는 피부에 잘 흡수됐지만 병변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음장벽

세라마이드

성분군 — 성분표에서 한 줄로 찾을 수 없습니다

소아 아토피 39명을 세 군으로 나눈 시험에서 세라마이드 장벽 크림, 다른 처방용 크림, 시판 바셀린 사이에 효과 차이가 없었고, 바셀린이 47배 이상 비용 효과적이었습니다. 신생아에게 보습제를 발라 습진을 예방한다는 것도 코크란 리뷰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음보습(습윤)

콜라겐

Collagen

피부 투과 문헌의 경험칙은 분자량 500달톤 이하입니다. 콜라겐은 그보다 수백 배 큽니다. 바른 콜라겐이 진피의 콜라겐을 늘린다는 것은 사람에게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음기타

제니스테인

Genistein

폐경 후 여성 30명·24주 시험 둘에서 귀 앞 피부를 떼어 재 보니,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 늘었습니다. 다만 대조가 에스트라디올이었고 두 번 모두 제니스테인이 진 쪽이었으며, 기제만 바른 군이 없습니다. 그리고 두 시험 어디에도 눈에 보이는 변화를 잰 종말점이 없습니다.

확인되지 않음기타

달팽이 점액 여과물

Snail Secretion Filtrate

위약 대조 무작위 시험을 하나 찾았습니다. 66명·12주로 규모는 나쁘지 않은데, 달팽이 단독이 아니라 칼렌듈라·감초 뿌리 추출물과 섞인 세럼이었습니다. 유의했던 것은 염증성 여드름 병변 하나이고 신뢰구간이 −65.24 에서 −2.53 입니다. 비염증성 병변, 피지, 수분, 수분 손실, 홍반, 본인 만족도는 모두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 고민과 관련해 병원에서 하는 시술

시술은 바르는 성분과 같은 목록에 두지 않습니다. 집에서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