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 Astaxanthin
아스타잔틴: 위약 대조 시험이 둘 있는데, 하나는 23명이고 하나는 콜라겐과 섞었습니다
먹는 것입니다. 2018년 시험(23명·10주)에서 자외선 홍반이 생기는 역치가 위약보다 올라갔지만 후지필름이 자금과 저자를 모두 댔습니다. 2014년 시험(44명·12주)에서는 탄력과 수분 손실이 좋아졌지만 콜라겐 가수분해물과 함께 먹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험에서 자외선이 낸 DNA 손상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21일
먼저, 기본부터
- 이게 뭔가요
미세조류와 연어·새우의 붉은색을 내는 색소입니다.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항산화 물질입니다.
- 어디에 쓰나요
대부분 먹는 캡슐로 팔립니다. 바르는 제품에도 들어가지만, 아래 시험은 둘 다 먹은 것입니다.
- 어떻게 작동한다고 합니까
활성산소를 줄여 자외선이 남기는 손상을 덜어 준다고 설명됩니다.
이 칸에는 숫자도 출처도 넣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어디까지 확인됐는지는 아래에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임신 중
- 확인되지 않음
- 자극도
- 거의 없음
- 낮 사용
- ✓ 가능
- 확인된 정도
- 초기 연구
- 시험 농도
- 미공개
- 시험 기간
- 10–12주
측정값이 아니라 보고된 자극 사례를 5단계로 정리한 값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시험 농도’와 ‘시험 기간’은 이 페이지에 실린 연구에서 그대로 가져온 값입니다. 권장 사용량이 아니고, 항목마다 다른 값은 본문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큰지가 아니라 얼마나 확인됐는지입니다. 이 페이지에 실린 항목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보여 줍니다.
아스타잔틴은 미세조류가 만들고 연어와 새우를 붉게 만드는 카로티노이드입니다. 강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아래 두 시험은 모두 먹는 캡슐입니다. 바르는 제품에도 들어가지만, 이 페이지가 확인한 근거는 바르는 쪽이 아닙니다. 이 성분을 이 층에 둔 이유는 콜라겐과 같습니다 — 화장품 코너에서 피부 효과를 내세워 팔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약 대조 무작위 시험이 둘 있습니다. 이 층에서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둘 다 그대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가 하나씩 있고, 그것을 아래에 각각 적습니다.
그리고 2014년 시험에서는 좋아진 항목과 좋아지지 않은 항목이 같이 나왔습니다. 이 사이트는 둘 다 적습니다.
목차
확인된 것
같은 성분도 농도와 제형이 다르면 다른 제품입니다. 연구에서 쓰인 조건을 적었습니다.
자외선 홍반 역치가 올라갔습니다 — 다만 23명이고, 후원사가 저자입니다
2018년 일본 시험입니다. 건강한 일본인 23명을 무작위로 나눠 아스타잔틴 4mg 캡슐 또는 위약을 10주 동안 먹였습니다. 이중맹검입니다.
9주 시점에 잰 것:
- 최소홍반량(MED) — 자외선을 얼마나 쬐어야 피부가 붉어지는지를 재는 값입니다. 아스타잔틴 쪽이 위약보다 올라갔습니다.
- 자외선을 쬔 부위의 수분 손실이 위약보다 적었습니다.
- 쬐지 않은 부위에서 본인이 매긴 "거칠음 개선"과 "피부결"도 좋아졌습니다.
이제 빼고 읽어야 할 것을 적습니다.
첫째, 23명입니다. 두 군으로 나누면 한 군에 열 명 남짓입니다. 이 정도 규모에서는 우연이 결과를 만들 여지가 큽니다.
둘째, 저자 세 명이 모두 후지필름 소속이고, 후지필름이 이 연구의 후원사입니다. 논문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이 사실을 배지에 "자금 업계" 로 표시합니다. 업계 자금이 곧 결과가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결과라도 독립적인 연구진이 재현했을 때와 무게가 다릅니다.
셋째, 본인이 매긴 항목과 기기로 잰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MED 와 수분 손실은 기기가 잰 것이고, "거칠음 개선"은 본인이 느낀 것입니다.
그래서 "초기 근거"에 둡니다. 설계는 제대로 된 위약 대조 이중맹검인데, 규모와 자금원이 그 이상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23명 · 10주 · 대조 기제(유효성분만 뺀 같은 제형) · 자금 제조사 자금 · 평가 기기 측정 PMID 29941810
탄력과 수분 손실이 좋아졌습니다 — 다만 콜라겐과 섞어 먹였습니다
2014년 서울대 시험입니다. 중등도 광노화가 있는 44명에게 아스타잔틴 2mg/일 + 콜라겐 가수분해물 3g/일 또는 겉모습과 맛이 같은 위약을 12주 동안 먹였습니다.
결과:
- 얼굴 피부의 탄력이 위약보다 유의하게 좋아졌습니다
- 경피수분손실(TEWL) 도 위약보다 좋아졌습니다
- 조직에서 프로콜라겐 1형 mRNA 가 늘고, MMP-1·MMP-12 mRNA 가 줄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을 적습니다. 아스타잔틴 단독을 잰 것이 아닙니다. 조합을 위약과 비교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험이 보여 준 것은 "아스타잔틴이 탄력을 올린다"가 아니라 "아스타잔틴과 콜라겐을 함께 먹은 쪽이 위약보다 나았다" 입니다.
둘 중 어느 쪽이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이 설계로 알 수 없습니다. 엑토인 페이지에서 같은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성분 두 개를 섞어 위약과 비교한 시험은, 성분 하나에 대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콜라겐 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먹는 콜라겐 자체의 근거도 이 사이트에서는 두껍지 않습니다. 근거가 얇은 둘을 섞어 위약을 이겼다는 사실은, 둘 중 하나가 일을 했다는 뜻일 수도 있고 둘이 합쳐야 한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44명 · 12주 · 대조 기제(유효성분만 뺀 같은 제형)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기기 측정 PMID 24955642
같은 시험에서 자외선이 낸 DNA 손상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새로운 시험이 아닙니다 — 바로 위 2014년 시험의 또 다른 종말점입니다.
연구진은 엉덩이 피부에 인공적으로 자외선을 쬐고, 그 부위에서 자외선이 낸 DNA 손상을 먹기 전과 후에 비교했습니다.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 결과를 왜 따로 적는가.
아스타잔틴이 팔릴 때 앞에 서는 말은 "강한 항산화"입니다. 항산화가 피부에서 할 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자외선이 세포에 남기는 손상을 줄이는 것입니다.
같은 시험이 탄력은 좋아졌다고 보고하면서, 바로 그 손상은 줄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둘 다 같은 44명에게서 나온 결과입니다. 이 사이트는 앞의 것만 옮기고 뒤의 것을 빼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쟀는가'가 등급만큼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 성분이 좋아지게 만든 것은 기기가 잰 탄력이었고, 조직에서 보이지 않은 것은 DNA 손상이었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44명 · 12주 · 대조 기제(유효성분만 뺀 같은 제형)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조직 소견 PMID 24955642
쓰는 법
- 두 시험의 용량은 하루 4mg(2018)과 하루 2mg + 콜라겐 3g(2014)이었습니다.
- 기간은 10주와 12주입니다. 더 짧게 먹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 자외선차단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2018년 시험이 보여 준 것은 붉어지는 역치가 조금 올라갔다는 것이지, 차단제를 줄여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외선차단제가 이 사이트에서 "강한 근거"를 받은 것과 비교해 보십시오.
- 바르는 제품의 근거는 이 페이지에 없습니다. 화장품에 든 아스타잔틴이 같은 결과를 낸다는 자료를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주의사항
- 먹는 것입니다. 다른 약을 드시고 있거나 임신·수유 중이라면 진료에서 확인하십시오.
- 두 시험 모두 이상반응은 경미했다고 보고했지만, 44명과 23명입니다. 드문 일을 잡을 규모가 아닙니다.
- 피부가 노랗거나 붉게 비치는 변화가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먹을 때 보고됩니다. 위 시험들이 이것을 따로 보고하지는 않았습니다.
- 임신 중 사용에 대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처음 쓰는 성분은 팔 안쪽처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소량을 이틀 발라 보고 시작하세요. 붉어지거나 따가우면 쓰지 않습니다.
관련된 피부 고민
이 글이 기댄 자료
-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