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tinoin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입니다. 1991년 251명 시험에서 0.05%를 24주 쓴 사람의 79%가 개선됐고 기제는 48%였습니다. 다만 2022년 29명 시험에서는 유효성분과 기제가 모두 30–40% 개선돼 서로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Benzoyl Peroxide
무작위 시험 179편, 관찰 약 35,000건을 합친 네트워크 메타분석에서 경증–중등증 여드름에 가장 효과적인 바르는 약은 레티노이드와 과산화벤조일의 병용이었고, 위약 대비 병변 수가 평균 26.16% 더 줄었습니다. 국내에서 단일 성분 제품은 일반의약품입니다.
Adapalene
국내 허가 품목 12건이 모두 전문의약품입니다. 아다팔렌 0.3%와 과산화벤조일 2.5% 복합 겔을 반쪽 얼굴에 24주 바른 67명 시험에서 흉터 수가 15.5% 줄었고, 기제를 바른 반대쪽은 14.4% 늘었습니다.
Azelaic Acid
국내 허가 품목 6건이 모두 일반의약품입니다. 코크란 리뷰에서 아젤라산은 참가자 평가 기준 위약보다 효과적이었고(3편 통합, 위험비 1.52), 15% 폼을 쓴 3상 시험에서도 위약보다 나았습니다. 다만 리뷰는 포함된 시험 대부분이 비뚤림 위험이 높거나 불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Eflornithine
레이저와 함께 쓴 기제 대조 이중맹검 시험(31명)에서 완전하거나 거의 완전한 제모가 93.5% 였고, 세 종말점 모두 유의했습니다. IPL 뒤 유지 효과를 본 22명 시험에서는 1개월 14%, 6개월 17% 줄었지만 3개월 시점은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Finasteride
남성형 탈모에서 1,553명의 두 시험과 414명의 일본 시험이 모두 위약보다 나았습니다. 털의 수, 연구자 평가, 맹검 전문가 패널의 사진 평가가 모두 같은 방향이었고, 위약군은 오히려 머리가 계속 빠졌습니다. 그런데 폐경 후 여성 137명의 시험에서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15편의 위약 대조 시험 4,495명을 합친 메타분석에서 성기능 이상반응의 상대위험이 1.66배(95% 신뢰구간 1.20–2.30) 였습니다.
Hydroquinone
이 사이트에서 가장 자주 비교 기준으로 등장하는 이름인데, 하이드로퀴논 자체를 재려고 설계된 시험이 한 편도 없습니다. 셋 모두 다른 성분을 재려고 설계됐고 하이드로퀴논은 대조군이었습니다. 그 대조군 쪽 숫자는 이렇습니다 — 4% 크림으로 90일에 기미 점수(mMASI)가 평균 33% 내려갔습니다(95% 신뢰구간 23–42%). 그리고 티아미돌·시스테아민·트라넥삼산 셋 모두와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Isotretinoin
효과의 크기를 위약과 비교한 시험을 이 페이지에 싣지 못했습니다. 이 약은 1980년대에 자리를 잡았고, 그 뒤의 무작위 시험은 거의 전부 "얼마나" 를 묻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서 두 종설이 갈렸습니다 — 같은 4편을 보고, 2023년 종설은 저용량이 선호된다고 적었고 2026년 메타분석은 어느 쪽도 우세하지 않았다고(p = 0.15)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는 배지 하나를 임신 쪽에 내줬습니다 — 예방 프로그램이 있어도 1,000 코스당 3.4건의 임신이 있었습니다.
Spironolactone
위약 대조 무작위 시험 다섯 편 563명을 합쳤을 때, 연구자가 매긴 여드름 개선의 교차비가 6.59배(95% 신뢰구간 3.50–12.43)였고 시험 사이의 불일치가 거의 없었습니다(I² = 0%). 그런데 본인이 적은 평가를 합친 값은 유의하지 않았습니다(교차비 5.22, 신뢰구간 0.62–44.24, I² = 85%). 그리고 410명이 참여한 영국 SAFA 시험의 1차 종말점은 12주의 본인 삶의 질 점수였고, 그 차이가 1.27(신뢰구간 0.07–2.46)로 가까스로 0을 넘었습니다. 24주에는 3.77(2.50–5.03)이었습니다. 그 시험은 제조사가 아니라 영국 공공 연구 기금이 냈습니다.
Minoxidil
기제 대조 시험이 여성형에 둘(381명·48주, 404명·24주), 남성형에 둘(352명·16주, 90명·36주) 있고, 5%는 네 시험 모두에서 위약보다 털 수가 유의하게 늘었습니다. 다만 2%는 본인 평가에서 위약과 차이가 없었고, 10%는 5%보다 낫지 않았으며, 먹는 미녹시딜이 바르는 것보다 낫지도 않았습니다.
쓸지 여부와 어떻게 쓸지는 의사나 약사와 정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