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명 · Adapalene
아다팔렌: 위축성 흉터가 24주에 15.5% 줄었고, 기제를 바른 쪽은 14.4% 늘었습니다
국내 허가 품목 12건이 모두 전문의약품입니다. 아다팔렌 0.3%와 과산화벤조일 2.5% 복합 겔을 반쪽 얼굴에 24주 바른 67명 시험에서 흉터 수가 15.5% 줄었고, 기제를 바른 반대쪽은 14.4% 늘었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16일
아다팔렌은 레티노이드 계열의 바르는 의약품입니다. 레티놀·트레티노인과 같은 계열로 묶이지만 구조가 달라 빛과 산소에 더 안정합니다.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입니다. 식약처 허가 목록에서 아다팔렌을 주성분으로 하는 12개 품목이 모두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나라에 따라 일반의약품으로 파는 곳도 있는데, 국내 기준은 다릅니다.
확인된 것
여드름 흉터가 줄어든 쪽과 늘어난 쪽이 한 얼굴에서 갈렸습니다
중등증·중증 얼굴 여드름(염증성 병변 25개 이상, 위축성 흉터 10개 이상)이 있는 67명을 대상으로, 아다팔렌 0.3% + 과산화벤조일 2.5% 겔과 기제를 각각 한쪽 얼굴에 24주간 매일 바른 다기관 무작위 시험입니다. 평가자는 배정을 몰랐습니다.
시작 시점에 반쪽 얼굴당 평균 병변 40개, 흉터 12개였습니다. 24주에 총 흉터 수가 유효성분 쪽에서 15.5% 감소, 기제 쪽에서 14.4% 증가했습니다(약 30%p 차이, 반쪽당 평균 9.5개 대 13.3개, P < 0.0001).
같은 사람의 좌우를 비교한 설계라 개인차가 끼어들 여지가 적습니다. 다만 67명이고, 시험한 것은 아다팔렌 단독이 아니라 과산화벤조일과의 복합제입니다.
흉터가 줄었다는 것보다 기제 쪽에서 흉터가 늘었다는 점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은 여드름은 그 사이에 흉터를 남기고 있었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67명 · 24주 · 대조 기제(유효성분만 뺀 같은 제형)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29549588
국내 허가 품목 12건이 모두 전문의약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허가 정보에서 아다팔렌을 주성분으로 하는 품목은 12건이고, 전부 전문의약품입니다(2026년 9월 16일 확인). 디페린겔 0.1% 같은 제품이 여기 들어갑니다.
화장품 기능성 고시 원료 목록에는 없습니다. 여드름 기능성으로 인정되는 원료는 살리실릭애씨드 0.5%(인체세정용 한정) 하나뿐입니다.
해외 직구나 개인 수입으로 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얻은 제품은 국내 허가 사항의 관리 밖에 있습니다.
알려진 위험
- 초기 몇 주간 건조, 각질, 붉어짐, 따가움이 흔합니다. 레티노이드 계열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 광민감성이 있어 자외선차단제가 함께 필요합니다.
- 임신 중 사용은 처방하는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바르는 레티노이드의 근거 상황은 트레티노인 페이지에 적었습니다.
- 습진이나 피부염이 있는 부위에는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위 시험은 복합제의 결과입니다. 아다팔렌 단독의 흉터 효과 크기는 이 숫자와 다릅니다.
- 0.1%와 0.3%의 차이를 직접 비교한 근거는 이 페이지에 없습니다.
- 흉터가 24주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이 시험이 답하지 않습니다.
쓸지 여부와 어떻게 쓸지는 의사나 약사와 정할 일입니다.
이 글이 기댄 자료
- 의약품안전나라 — 의약품등 정보검색 (품목 허가사항)식품의약품안전처 · 확인일 2026-09-16
-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