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명 · Tretinoin
트레티노인: 251명 시험에서는 기제를 앞섰고, 29명 시험에서는 기제와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입니다. 1991년 251명 시험에서 0.05%를 24주 쓴 사람의 79%가 개선됐고 기제는 48%였습니다. 다만 2022년 29명 시험에서는 유효성분과 기제가 모두 30–40% 개선돼 서로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16일
트레티노인은 레티노산 그 자체입니다. 레티놀처럼 피부에서 변환될 필요가 없어, 같은 계열에서 가장 잘 연구된 물질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화장품이 아닙니다. 식약처 허가 목록에서 스티바에이크림 0.01%·0.025%·0.05%가 모두 전문의약품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처방 없이 살 수 없고, 이 페이지는 용법을 다루지 않습니다.
레티놀 쪽 근거를 읽을 때 이 물질의 결과를 옮겨 오는 일이 흔한데, 둘은 다른 물질이고 국내 분류도 다릅니다.
확인된 것
251명 시험에서 79%가 개선됐고, 기제는 48%였습니다
경증에서 중등증의 광노화된 얼굴 피부를 가진 251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이중맹검 기제 대조 다기관 시험입니다. 0.05%와 0.01% 크림을 24주간 썼습니다.
0.05%를 쓴 사람의 79%가 전반적 개선을 보였고, 기제를 바른 대조군은 48%였습니다. 잔주름, 얼룩진 색소침착, 거칠기, 탄력 저하에서 유의한 감소가 있었고 표피가 두꺼워지는 조직 변화도 관찰됐습니다.
같은 물질을 가슴 부위에 쓴 2022년 시험은 결과가 달랐습니다. 29명이 180일간 0.05% 로션을 썼는데, 유효성분 군과 기제 군 모두 30–40% 개선됐고 맹검 평가자 기준으로 둘이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이트가 중간 근거로 두는 이유입니다. 화장품 성분 대부분보다 근거가 낫지만, 시험이 둘이고 그중 하나는 기제와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251명 · 24주 · 대조 기제(유효성분만 뺀 같은 제형)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2024983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29명 · 26주 · 대조 기제(유효성분만 뺀 같은 제형)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35674757
임신 중 사용은 금기로 다루어지고, 관찰 연구는 위험 증가를 찾지 못했습니다
바르는 레티노이드 노출을 다룬 2026년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은 연구 8편, 임신 3,632,118건을 모아 주요 선천 기형 위험비 0.83(95% 신뢰구간 0.64–1.07), 자연 유산 0.99(0.68–1.43)로 증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관찰 연구를 합친 것이고, 저자들도 결과가 대규모 등록 자료 한 건에 끌려간다고 적었습니다.
먹는 레티노이드의 기형 유발은 확립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트레티노인은 처방 약이라, 임신 중이거나 계획 중이라면 이 판단은 처방하는 의사와 함께 이루어집니다. 혼자 결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 사람 관찰 연구 (8) · 3,632,118명 · 대조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 · 자금 공적 자금 · 평가 임상 사건(암 발생·병변 수 등) PMID 42564875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입니다 — 0.01%, 0.025%, 0.05%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허가 정보에서 트레티노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바르는 제품은 스티바에이크림 0.01%·0.025%·0.05% 이고, 세 품목 모두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습니다(2026년 9월 16일 확인).
화장품 기능성 고시 원료 목록에는 없습니다.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별표 4] 제3호의 주름개선 고시 원료는 레티놀·레티닐팔미테이트·아데노신·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마이드 넷이고, 트레티노인은 여기 들어가지 않습니다.
알려진 위험
- 자극이 레티놀보다 강합니다. 붉어짐, 각질, 따가움, 건조가 흔합니다.
- 광민감성이 있어 자외선차단제가 함께 필요합니다.
- 임신·수유 중 사용은 처방하는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 피부염, 습진, 주사비가 있는 부위에는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장기간 사용의 이득과 위험의 균형이 어디에서 맞춰지는지는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 가슴·목처럼 얼굴이 아닌 부위의 근거는 위에서 본 대로 얇습니다.
- 농도별 차이는 위 시험이 0.05%와 0.01%를 함께 썼지만, 두 농도의 차이 자체를 목표로 설계된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쓸지 여부와 어떻게 쓸지는 의사나 약사와 정할 일입니다.
이 글이 기댄 자료
- 의약품안전나라 — 의약품등 정보검색 (품목 허가사항)식품의약품안전처 · 확인일 2026-09-16
-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