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 Panthenol
판테놀의 효능: 경피수분손실이 줄었지만, 초록은 대조가 무엇인지 적지 않았습니다
계면활성제로 일부러 손상시킨 피부에 3주간 바른 23명 시험에서 경피수분손실 감소 폭이 대조보다 컸습니다(−168.36 대 −123.38 g/m²/h, P = 0.023). 다만 그 '대조' 가 무엇이었는지는 초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16일
- 임신 중
- 확인되지 않음
- 자극도
- 거의 없음
- 낮 사용
- ✓ 가능
측정값이 아니라 보고된 자극 사례를 5단계로 정리한 값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판테놀은 피부에서 판토텐산(비타민 B5)으로 바뀝니다. 자극이 거의 없어 진정·보습 제품에 널리 들어가고, 연고 형태로는 상처 관리에도 쓰입니다.
여기서는 장벽 지표를 본 시험만 다룹니다. 기기로 재는 값이라 주관이 덜 섞이는 대신, 그 값이 좋아졌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 보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확인된 것
같은 성분도 농도와 제형이 다르면 다른 제품입니다. 연구에서 쓰인 조건을 적었습니다.
손상시킨 피부에서 수분손실이 덜 늘었습니다
23명을 대상으로 한 시험입니다. 두 곳의 피부 중 한 곳을 0.5% 소듐도데실설페이트(계면활성제)로 일부러 자극하고, 다른 한 곳은 그대로 둔 다음, 판테놀이 든 에몰리언트를 3주간 발랐습니다.
경피수분손실(TEWL)의 감소 폭이 대조보다 컸고(평균 곡선하면적 −168.36 대 −123.38 g/m²/h, P = 0.023), 각질층 수분량이 유의하게 늘었으며, 세포간 지질층의 평균 길이도 늘었습니다(22일째 120.61 대 35.85 nm/1000 nm², P < 0.001).
두 가지를 짚어야 합니다. 첫째, 초록이 "대조" 가 무엇인지 적지 않았습니다. 바르지 않은 부위인지 다른 제품인지 알 수 없어 이 페이지도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둘째, 시험한 것은 판테놀 단독이 아니라 판테놀이 든 제품입니다.
같은 방향의 오래된 사람 연구가 하나 더 있습니다(2000년, 덱스판테놀의 장벽 기능과 각질층 수분). 그 논문도 초록에 표본 수를 적지 않았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23명 · 3주 · 대조 초록에 밝혀지지 않음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기기 측정 PMID 27425824
- 사람 공개 시험 · 표본 수 미보고 · 대조 초록에 밝혀지지 않음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기기 측정 PMID 10965426
쓰는 법
- 자극이 거의 없어 다른 성분과 겹쳐 쓰기 쉽습니다.
- 위 시험은 손상된 피부에서의 결과입니다. 건강한 피부에서 같은 크기의 변화를 기대할 근거는 아닙니다.
- 씻은 직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바르는 것은 어느 보습 성분에나 통합니다.
주의사항
- 상처나 피부염이 있다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세요. 화장품은 질병을 다루는 물건이 아니고, 연고 형태의 덱스판테놀 제품은 이 페이지가 다루는 화장품과 다릅니다.
- 임신 중 사용에 대해서는 확인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처음 쓰는 성분은 팔 안쪽처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소량을 이틀 발라 보고 시작하세요. 붉어지거나 따가우면 쓰지 않습니다.
관련된 피부 고민
이 글이 기댄 자료
-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