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여 방식 · 장비 시술
피코초 레이저: 더 새롭고 더 비싼 쪽이 정말 더 나은지를 물은 시험이 둘 있습니다
좌우를 갈라 맞붙인 시험 둘에서 피코초가 이겼습니다. 색소(ABNOM)에서는 제거 점수 3.73 대 2.4에 염증후 색소침착 27.77% 대 54.44%, 여드름 흉터에서는 ECCA 감소율 55% 대 42% 였고, 두 시험 모두 통증도 덜했습니다. 다만 둘 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쪽이 없고, 한 시험의 저자들은 객관적 평가가 없다는 것을 한계로 적었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28일
먼저, 기본부터
- 이게 뭔가요
빛을 1조분의 1초 단위로 짧게 쏘는 레이저입니다. 기존 Q-스위치 레이저는 10억분의 1초(나노초) 단위입니다.
- 어디에 쓰나요
색소, 문신, 여드름 흉터에 씁니다.
- 어떻게 작동한다고 합니까
같은 에너지를 더 짧게 넣으면 열보다 충격으로 색소 알갱이를 부순다고 설명됩니다. 주변에 남는 열이 줄어드는 것이 그 설명의 핵심입니다.
이 칸에는 숫자도 출처도 넣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어디까지 확인됐는지는 아래에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시술 시간
- 15–40분
- 통증
- 보통시험 보고값두 시험 모두 피코초 쪽이 덜 아팠습니다 — 4.47 대 5.16, 4.3 대 5.6. 비교 대상이 다른 레이저라는 점은 함께 보십시오.
- 일상 복귀
- 3–7일
- 권장 횟수
- 3–4회시험 보고값색소 시험은 6개월 간격 3회, 흉터 시험은 3주 간격 4회였습니다. 간격이 크게 다릅니다.
- 유지 기간
- 6개월시험 보고값색소 시험이 최종 치료 6개월 뒤에 판정했습니다. 그 뒤를 본 자료를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상대 비용
- 높은 편
- 확인된 정도
- 초기 연구
‘시험 보고값’은 이 페이지에 실린 시험이 실제로 보고한 숫자입니다. ‘통상 범위’는 측정된 값이 아니라 대체로 그렇게 한다는 범위이며, 병원과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용은 금액이 아니라 이 사이트에 실린 시술들을 1회 또는 한 부위 기준으로 줄 세웠을 때의 구간입니다. 실제 가격은 병원과 범위에 따라 몇 배씩 차이가 나므로 적지 않습니다. 성형수술은 다른 자로 재므로 이 구간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큰지가 아니라, 얼마나 확인됐는지입니다. 이 페이지에 실린 항목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보여 줍니다.
피코초 레이저는 빛을 1조분의 1초(피코초) 단위로 쏘는 기기입니다. 오래 쓰여 온 Q-스위치 레이저는 10억분의 1초(나노초) 단위입니다. 천 배 짧습니다.
같은 에너지를 더 짧게 넣으면 열이 주변으로 퍼질 시간이 줄고, 색소 알갱이는 충격으로 부서진다고 설명됩니다. 그래서 효과는 같거나 낫고 부작용은 적다는 것이 이 기기가 내세우는 점입니다.
이 페이지가 이 사이트에서 조금 특별한 자리에 있습니다.
이 층의 다른 페이지들에서 저희는 "A 대 B 설계로는 둘 다 효과가 없는 경우와 둘 다 효과가 있는 경우를 구분할 수 없다" 고 되풀이해 적었습니다. PRP·메조테라피·어븀 레이저 페이지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A 대 B 가 물어야 할 질문에 맞습니다.
색소 레이저가 색소를 옅게 한다는 것은 색소 레이저 페이지가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이 페이지가 물어야 할 것은 다릅니다 — 더 새롭고 더 비싼 쪽이 정말 더 나은가. 그 질문에는 같은 사람의 좌우에 두 기기를 각각 쓴 시험이 가장 좋은 답을 줍니다.
그리고 두 시험에서 피코초가 이겼습니다. 아래에 적습니다.
다만 이긴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가 아니라 "다른 레이저보다"라는 점은 계속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가격·병원·후기를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된 것
Q-스위치 레이저보다 색소가 더 빠졌고, 색소침착도 절반이었습니다
2018년 JAAD 에 실린 상하이 제9인민병원 시험입니다. 좌우 비교·단일맹검·무작위 대조 설계입니다.
대상은 후천성 양측성 오타양 반점(ABNOM) 입니다. 광대뼈 부근에 좌우 대칭으로 생기는 푸른빛 색소 병변으로, 동아시아에서 비교적 흔합니다.
30명이 참여했습니다. 각 환자의 얼굴에 맞는 면적을 좌우로 나눠, 한쪽은 피코초 알렉산드라이트(PSAL, 755nm), 반대쪽은 Q-스위치 알렉산드라이트(QSAL, 755nm) 로 치료했습니다.
6개월 간격으로 3회 시행하고, 최종 치료 6개월 뒤에 시각 평가와 본인 보고로 판정했습니다.
결과:
- 제거 점수 — 피코초 3.73 대 Q-스위치 2.4 (피코초가 유의하게 나음)
- 통증 — 4.47 대 5.16 (피코초가 덜 아픔)
- 염증후 색소침착 발생률 — 27.77% 대 54.44%
- 염증후 색소침착 지속 기간 — 1.32개월 대 1.74개월 (P < 0.001)
세 번째 줄이 이 항목에서 가장 실용적인 숫자입니다. 색소 레이저에서 가장 흔한 문제가 치료하려던 색소 대신 새 색소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 발생률이 절반입니다.
이제 한계를 적습니다. 저자들이 직접 적은 것부터 옮깁니다 — 표본이 작고, 객관적 평가가 없습니다.
판정이 시각 평가와 본인 보고였습니다. 기기로 색소량을 잰 값이 없습니다. 이 사이트는 그 사실을 배지의 종말점 칸에 적습니다.
그리고 단일맹검입니다. 평가자는 가려졌을 수 있지만 참가자는 어느 쪽이 무엇인지 알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증과 본인 보고는 그 영향을 받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쪽이 없습니다. 양쪽 다 레이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험은 "레이저가 ABNOM 을 옅게 하는가" 에 답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설계가 답할 수 있는 질문은 분명히 답했습니다. 같은 얼굴의 좌우, 같은 파장, 다른 펄스 폭 — 비교하려던 것 하나만 달랐습니다.
그래서 "초기 근거" 에 둡니다. 30명이고 한 편입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30명 · 78주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29288102
여드름 흉터에서는 비박피 프랙셔널 레이저보다 나았습니다
2020년 JEADV 에 실린 한국 시험입니다. 전향적·무작위·좌우 분할 대조이고 17주입니다.
25명의 얼굴을 무작위로 갈라,
- 한쪽 — 1064nm Nd:YAG 피코초 레이저(회절광학소자를 쓰는 방식, P-DOE) 3주 간격 4회
- 반대쪽 — 1550nm 비박피 프랙셔널 레이저(NAFL)
마지막 시술 후 8주 더 추적했습니다. 판정은 ECCA(여드름 흉터 임상 평가 척도), 연구자 전반 평가(IGA), 본인 보고, 그리고 조직 분석입니다.
결과:
- ECCA 감소율 — 피코초 55% 대 NAFL 42% (P < 0.05)
- 통증 — 4.3 대 5.6 (피코초가 덜 아픔)
- IGA 와 본인 만족도도 ECCA 와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 치료 관련 부작용 발생도 피코초 쪽이 낮았습니다 (P < 0.05)
- 조직에서는 양쪽 모두 진피 전반에 신생 콜라겐·탄력섬유·뮤신의 신장과 밀도 증가가 확인됐습니다
이 시험에서 읽을 만한 것을 적습니다.
첫째, 조직 분석이 들어 있습니다. 이 층에서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양쪽 모두에서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 즉 두 기기가 하는 일의 종류는 비슷하고, 정도가 달랐다는 읽기가 가능합니다.
둘째, 이긴 항목이 여럿입니다. 효과, 통증, 부작용이 모두 같은 쪽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이렇게 한쪽으로 모이는 결과는 드뭅니다.
셋째, 그래도 25명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쪽이 없습니다.
넷째, 저자들은 "아시아인 환자에서" 라는 조건을 결론에 달았습니다. 색소가 진한 피부에서 레이저의 부작용 양상이 달라지므로, 이 조건은 결과를 읽는 데 들어갑니다.
다섯째,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 이 결과는 비박피 프랙셔널 레이저 페이지의 첫 항목과 같은 시험입니다. 한쪽에서 이긴 것이 다른 쪽에서는 진 것입니다. 같은 자료를 두 페이지에 적었으므로, 근거가 두 배로 있다고 읽지 마십시오.
그래서 "초기 근거" 에 둡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25명 · 17주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32603006
알려진 위험
- 염증후 색소침착이 색소 레이저 전반에서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 위 시험에서 피코초 쪽이 27.77% 였습니다. 절반이라도 셋 중 하나 가까이입니다.
- 일시적인 붉어짐, 부기, 점상 출혈이 뒤따릅니다.
- 색소가 오히려 빠져 하얗게 되는 경우(저색소증)가 색소 레이저에서 보고됩니다. 위 시험들은 이 항목을 따로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 자외선차단이 시술 전후 관리의 핵심입니다. 자외선차단제는 이 사이트에서 "강한 근거"가 붙은 항목입니다.
- 기미에 쓸 때는 사정이 다릅니다. 기미는 레이저로 자극하면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기미 쪽은 판단이 더 신중해야 합니다.
- 의료기관에서 하는 시술입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아무것도 하지 않은 쪽을 둔 시험을 이 페이지에 싣지 못했습니다. 두 시험 모두 다른 레이저와의 비교입니다.
- 객관적 평가(기기로 잰 색소량)가 2018년 시험에 없습니다. 저자들이 한계로 직접 적었습니다.
- 30명과 25명입니다.
- 두 시험의 파장과 방식이 다릅니다 — 755nm 알렉산드라이트와 1064nm Nd:YAG(회절광학소자). "피코초 레이저" 라는 한 단어가 같은 기기를 가리키지 않습니다.
- 문신 제거에 대한 자료를 이 페이지에 싣지 못했습니다.
- 국내 규제 분류 원본을 아직 열지 못해 "확인 중" 으로 둡니다.
받을지 여부는 진료를 통해 의사와 상의해 결정할 일입니다.
이 글이 기댄 자료
-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