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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토닝: 39편을 모은 분석에서 1위는 레이저 단독이 아니라 **레이저 + 바르는 약**이었습니다

피코초와 큐스위치를 반쪽 얼굴로 맞붙인 시험에서 **두 방식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멜라닌 지수는 어느 쪽에서도 유의하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1394명 39편을 모은 네트워크 메타분석의 순위에서 상위는 **레이저 단독이 아니라 병용**이었고, 2위는 **먹는 트라넥삼산**이었습니다. 그리고 점상 백반이 이 시술의 알려진 합병증입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17일

국내 분류 확인 중규제 분류를 아직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되면 채웁니다.

레이저 토닝은 1,064 nm 큐스위치 Nd:YAG 레이저를 낮은 출력·큰 스폿·높은 빈도로 여러 번 조사하는 방식입니다. 색소를 한 번에 부수는 대신 조금씩 건드린다는 개념이고, 국내에서 기미에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피코초 레이저는 조사 시간이 훨씬 짧은 장비이고, 같은 방식으로 낮은 출력에서 쓰면 피코 토닝이라고 부릅니다.

바르는 화장품이 아닙니다. 의료기관에서 장비로 하는 시술이고, 이 층은 성분 층과 분리돼 있습니다.

기미는 이 사이트의 트라넥사믹애씨드 페이지에서도 다룹니다. 아래 두 번째 항목에서 두 페이지가 만납니다.

국내 의료기기 품목허가 원본은 아직 열지 못해 분류를 "확인 중" 으로 둡니다.

확인된 것

중간 근거

피코가 큐스위치보다 낫지 않았습니다

2022년 한국에서 진행된 전향적 반쪽 얼굴 시험입니다. 얼굴 기미가 있는 한국인 20명에게 한쪽 얼굴에는 1,064 nm 피코초 Nd:YAG, 반대쪽에는 1,064 nm 큐스위치 Nd:YAG 토닝을 2주 간격으로 5회 무작위 배정해 시술했습니다.

결과를 순서대로 적습니다.

  • 양쪽 모두 시작점 대비 유의한 임상적 개선과 mMASI 점수 감소를 보였습니다.
  • 어느 시점에서도 두 방식 사이에 mMASI 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 멜라닌 지수는 양쪽 모두에서 유의하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 만족도와 시각 척도에서도 두 방식 사이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세 번째 줄을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mMASI 는 사람이 눈으로 매기는 점수이고, 멜라닌 지수는 기기로 재는 값입니다. 눈으로 본 점수는 좋아졌는데 기기로 잰 색소량은 유의하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둘이 갈릴 때 어느 쪽을 믿을지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임상 등급이 환자에게 더 중요한 결과일 수도 있고, 기기 측정이 더 객관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쪽만 인용하면 다른 쪽이 지워집니다.

저자들의 결론은 정확합니다 — 피코초 레이저는 기존 큐스위치만큼 효과적이고 안전하지만, 더 나은 결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그리고 대조는 여기서도 다른 장비입니다. 아무 시술도 하지 않은 쪽과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20명 · 10주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35067157
중간 근거

순위표에서 레이저 단독은 위가 아니었습니다

2023년 네트워크 메타분석은 2022년 11월까지의 무작위 대조시험을 모았습니다. 39편, 참가자 1394명. 기미에 쓰이는 레이저 관련 치료들을 MASI 점수 개선으로 한자리에서 비교했습니다.

결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무엇을 이겼는가입니다.

큐스위치 Nd:YAG + 바르는 약이 다음을 유의하게 앞섰습니다.

  • 큐스위치 Nd:YAG 단독 [MD = −4.21 (−6.80, −1.63)]
  • Er:YAG + 바르는 약 [MD = −3.52 (−6.84, −0.19)]
  • 바르는 약 단독 [MD = −5.22 (−9.20, −1.23)]
  • 피코초 레이저 + 바르는 약

누적 순위 곡선 아래 면적(SUCRA) 상위는 이렇습니다.

  1. 큐스위치 Nd:YAG + 바르는 약 — 85.9%
  2. 먹는 트라넥삼산 — 80.1%

두 가지를 읽어야 합니다.

첫째, 레이저는 단독일 때보다 바르는 약과 함께일 때 위에 있습니다. 병용이 단독을 유의하게 앞섰다는 것이 이 분석의 핵심 숫자입니다.

둘째, 2위가 레이저가 아닙니다. 먹는 트라넥삼산입니다. 이 사이트의 트라넥사믹애씨드 페이지에서 저희는 바르는 쪽은 유의하지 않았고 먹는 쪽만 유의했다고 적었습니다. 전혀 다른 자료에서 나온 두 결론이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네트워크 메타분석의 순위는 직접 비교가 아니라 간접 비교로 만들어지므로 그대로 서열로 읽으면 안 됩니다. 다만 "기미에는 레이저" 라는 단순한 그림이 자료와 맞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39) · 1,394명 · 대조 초록에 밝혀지지 않음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37737021
초기 연구

점상 백반이 알려진 합병증입니다

이 항목이 이 페이지에서 가장 실질적인 부분일 수 있습니다.

2021년 논문의 배경 문장이 그대로 말합니다 — 큐스위치 Nd:YAG 토닝은 특히 짙은 피부형의 기미에 성공적으로 쓰여 왔지만, 점상 백반(punctate leukoderma)이 이 시술의 안전성을 떨어뜨리는 빈번한 합병증으로 확인됐다.

점상 백반은 색소를 빼는 것이 지나쳐 작고 하얀 점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기미를 옅게 하려다 반대 방향의 색소 문제를 만드는 셈이고,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이 연구는 그 문제를 줄이는 방법을 시험했습니다. 양쪽 대칭 기미가 있는 30명을 무작위 반쪽 얼굴로 나눠, 한쪽은 큐스위치 Nd:YAG 토닝(2주 간격 9회), 다른 쪽은 저출력 프락셔널 CO2를 포함한 조합(4주 간격 3회)을 받았습니다. mMASI, 분광측색(멜라닌 지수·홍반 지수), 사진, 맹검 의사 평가, 만족도로 시작점·마지막 시술 1주 후·8–12주 후에 평가했습니다.

이 시험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정보입니다.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을 따로 연구해야 할 만큼 그 합병증이 흔하다는 뜻입니다.

시술 횟수도 함께 보세요 — 2주 간격 9회. 토닝은 한 번으로 끝나는 시술이 아니고, 누적 조사가 백반 위험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30명 · 22주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임상 사건(암 발생·병변 수 등) PMID 34164829

알려진 위험

  • 점상 백반. 위 항목대로 빈번한 합병증으로 보고됐고,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반대로 반동성 색소 침착도 보고됩니다 — 자극을 받은 피부가 색소를 더 만드는 방향입니다.
  • 시술 중 통증, 일시적 홍반.
  • 기미는 재발하는 질환입니다. 좋아졌다가 여름에 돌아오는 경과가 정상적인 경과입니다.
  • 자외선 관리 없이 하는 시술은 방향이 맞지 않습니다. 위 메타분석에서 상위에 있던 것들이 전부 병용이었다는 사실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 이상 반응은 시술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아무 시술도 하지 않은 쪽과 비교하면 어떤지 — 위 시험들의 대조는 다른 장비이거나 다른 조합이었습니다.
  • 몇 회를 어떤 간격으로 하는 것이 나은지.
  • 임상 등급과 기기 측정이 갈렸을 때 어느 쪽이 실제 색소 변화를 반영하는지.
  • 장기적으로 백반 위험이 얼마나 누적되는지.
  • 국내 품목허가 분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받을지 여부는 진료를 통해 의사와 상의해 결정할 일입니다.

이 글이 기댄 자료

  1.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