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 Mandelic Acid
만델산: 살리실산과 비겼습니다 — 그런데 어떤 병변이냐에 따라 갈렸습니다
50명 무작위 시험에서 45% 만델산 필과 30% 살리실산 필을 12주 동안 비교했습니다. 전체 여드름 점수 개선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살리실산은 비염증성 병변에, 만델산은 염증성 병변에 더 나았습니다. 그리고 이상반응은 만델산 쪽이 적었습니다. 다만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군이 없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21일
먼저, 기본부터
- 이게 뭔가요
아몬드에서 유래한 알파하이드록시산(AHA)입니다. 같은 가족 중에서 분자가 가장 큽니다.
- 어디에 쓰나요
각질 정돈, 여드름, 색소를 내세운 토너·세럼과 의료기관의 필링에 쓰입니다.
- 어떻게 작동한다고 합니까
각질세포끼리 붙들고 있는 결합을 느슨하게 해 떨어져 나가게 한다고 설명됩니다. 분자가 커서 천천히, 얕게 들어간다고 이야기됩니다.
이 칸에는 숫자도 출처도 넣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어디까지 확인됐는지는 아래에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임신 중
- 확인되지 않음
- 자극도
- 낮음
- 낮 사용
- ! 자외선차단제 필수
- 확인된 정도
- 초기 연구
- 시험 농도
- 45%
- 시험 기간
- 12주
측정값이 아니라 보고된 자극 사례를 5단계로 정리한 값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성분은 피부를 자외선에 더 민감하게 만듭니다.
‘시험 농도’와 ‘시험 기간’은 이 페이지에 실린 연구에서 그대로 가져온 값입니다. 권장 사용량이 아니고, 항목마다 다른 값은 본문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큰지가 아니라 얼마나 확인됐는지입니다. 이 페이지에 실린 항목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보여 줍니다.
만델산은 아몬드에서 유래한 알파하이드록시산(AHA) 입니다. 이 사이트에는 글리콜산·젖산·글루코노락톤 페이지가 이미 있고, 만델산은 그 가족에서 비어 있던 자리입니다.
이 가족 안에서 만델산의 특징은 분자 크기입니다. AHA 중에서 가장 큽니다. 크면 천천히, 얕게 들어간다고 이야기되고, 그래서 덜 자극적이라는 설명이 따라붙습니다. 아래 시험의 이상반응 결과가 그 설명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페이지의 근거에는 큰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군이 없습니다.
저희가 찾은 시험은 만델산 필과 살리실산 필을 맞붙인 것입니다. PRP 페이지에 적은 문제 그대로입니다 — 양쪽 다 좋아졌다는 결과로는 둘 다 들었는지, 둘 다 별 차이를 못 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 시험이 답할 수 있는 질문이 둘 있습니다. "두 산 중 어느 쪽이 어떤 병변에 나은가" 와 "어느 쪽이 덜 불편한가" 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맞붙였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그 둘을 나눠 적습니다.
확인된 것
같은 성분도 농도와 제형이 다르면 다른 제품입니다. 연구에서 쓰인 조건을 적었습니다.
전체 점수는 비겼는데, 병변 종류별로는 갈렸습니다
2020년 인도 로탁의 시험입니다.
경증–중등도 얼굴 여드름이 있는 50명을 무작위로 두 군에 나눴습니다.
- 30% 살리실산 필
- 45% 만델산 필
2주 간격으로 여섯 번, 전체 12주입니다. 평가는 Michaelsson 여드름 점수(MAS) 와 임상 사진으로 했습니다.
결과:
- 전체적으로 두 필의 효과가 거의 같았습니다. MAS 개선과 MAS 감소율 모두에서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 그런데 병변 종류로 나누면 갈렸습니다 — 살리실산이 비염증성 병변(면포)에 더 나았고, 만델산이 염증성 병변에 더 나았습니다.
저자들은 만델산이 항균·항염 성질을 가진 새로운 필링제로 떠오르고 있어 오래 쓰인 살리실산과 비교할 가치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위의 갈림은 그 설명과 방향이 맞습니다.
이제 이 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적습니다.
첫째,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군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험은 "만델산 필이 여드름을 줄인다" 를 말하지 못합니다. 말하는 것은 "살리실산 필과 전체적으로 비슷했다" 까지입니다.
둘째, "차이 없음"은 "같음"이 아닙니다. 50명을 두 군으로 나눠 차이를 못 찾은 것은, 차이가 없어서일 수도 있고 찾을 힘이 없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셋째, 병변 종류별 갈림은 부수적 분석입니다. 1차 종말점은 전체 점수였고, 그쪽은 비겼습니다. 나눠 본 결과는 다음 시험의 가설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이 갈림은 실용적인 정보입니다. 면포가 주로 문제인지 붉고 성난 병변이 주로 문제인지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올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살리실산 페이지를 함께 보십시오.
그래서 이 항목은 "근거 부족" 입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50명 · 12주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31553119
이상반응은 만델산 쪽이 적었습니다
같은 시험, 같은 50명입니다.
연구진은 매 방문마다 두 제제의 이상반응을 기록했습니다.
결과: 이상반응이 만델산 필 쪽에서 더 적었습니다. 저자들의 결론 문장은 45% 만델산 필이 30% 살리실산 필과 동등하게 효과적이었으나, 안전성과 내약성은 만델산 쪽이 더 나았다는 것입니다.
이 항목을 앞의 것과 다르게 매긴 이유를 적습니다.
앞 항목에서는 대조가 다른 산이라는 점이 결론을 막았습니다. 여기서는 그것이 오히려 장점입니다.
질문이 "필링이 여드름을 줄이는가" 가 아니라 "두 산 중 어느 쪽이 덜 불편한가" 이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에는 같은 조건에서 맞붙인 무작위 시험이 좋은 답을 줍니다. 이 사이트가 어븀 레이저 페이지에서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 같은 시험인데 질문에 따라 등급이 달라집니다.
이 결과는 만델산의 분자가 크다는 설명과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다만 설명이 결과를 만든 것이 아니라, 결과가 설명과 맞았을 뿐이라는 점은 구분해 두겠습니다.
그래서 "초기 근거" 에 둡니다. 한 편이고 50명이라 그 이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항목은 이 사이트가 비교적 드물게 적는 종류의 정보입니다. 시술과 성분을 고를 때 사람들이 실제로 묻는 것 중 하나가 "얼마나 따갑고 얼마나 벗겨지는가" 인데, 그 질문은 효과에 대한 질문보다 답하기 쉬운 경우가 많으면서도 글에서는 대개 빠져 있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50명 · 12주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임상 사건(암 발생·병변 수 등) PMID 31553119
쓰는 법
- 위 시험이 쓴 것은 45% 필, 2주 간격 여섯 번입니다. 의료기관에서 하는 농도이고, 집에서 쓰는 제품의 농도가 아닙니다.
- 시판 토너·세럼의 만델산 농도는 대개 훨씬 낮고, 그 농도에서의 무작위 시험을 저희가 찾지 못했습니다.
- AHA 입니다. 자외선차단제를 함께 쓰십시오. 자외선차단제는 이 사이트에서 "강한 근거"가 붙은 항목입니다.
- 다른 산이나 레티노이드와 같은 날 겹쳐 쓰지 마십시오. 특히 레티놀·레티날과 함께 쓰면 자극이 커집니다.
- 면포가 주로 문제라면 위 시험에서는 살리실산 쪽이 나았습니다.
- 여드름이 심하다면 이 층에서 해결할 일이 아닙니다. 진료를 보십시오.
주의사항
- 자극, 따가움, 붉어짐, 각질이 AHA 전반에서 흔합니다. 위 시험에서는 만델산 쪽이 살리실산보다 적었습니다.
- 햇빛에 민감해집니다. 각질층을 얇게 만드는 성분이라, 자외선차단이 함께 가야 합니다.
- 염증후 색소침착이 어두운 피부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위 시험은 이 항목을 따로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 45%는 의료기관의 농도입니다. 집에서 높은 농도를 쓰지 마십시오.
- 임신 중 사용에 대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군을 둔 시험을 찾지 못했습니다.
처음 쓰는 성분은 팔 안쪽처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소량을 이틀 발라 보고 시작하세요. 붉어지거나 따가우면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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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기댄 자료
-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