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여 방식 · 주사
PRF: PRP 와 맞붙은 고찰의 결론은 "어느 쪽도 우월하지 않다"였습니다
눈가를 다룬 체계적 고찰 하나(14편) 를 찾았습니다. PRF 는 피부결·주름·잔주름 쪽, PRP 는 색소 쪽에 더 강한 근거로 정리됐고, 결론은 어느 쪽의 우월성도 지지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PRF 의 개선은 6개월쯤이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28일
먼저, 기본부터
- 이게 뭔가요
자기 피를 뽑아 항응고제 없이 원심분리해 얻는 피브린 덩어리입니다. 액체인 PRP와 달리 젤 같은 형태입니다.
- 어디에 쓰나요
눈가를 포함한 얼굴에 주사합니다.
- 어떻게 작동한다고 합니까
피브린 그물이 성장인자를 천천히 내놓는다고 설명됩니다. PRP 보다 오래 남는다는 것이 이 방식의 내세우는 점입니다.
이 칸에는 숫자도 출처도 넣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어디까지 확인됐는지는 아래에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시술 시간
- 20–40분
- 통증
- 보통
- 일상 복귀
- 1–4일
- 권장 횟수
- 1–3회위 고찰은 시행 빈도의 차이를 평가 항목에 두었지만, 초록에 정해진 회차가 없습니다.
- 유지 기간
- 6개월시험 보고값위 고찰은 PRF 의 개선이 6개월쯤이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다고 적었습니다. 이 칸은 그 숫자입니다.
- 상대 비용
- 중간
- 확인된 정도
- 초기 연구
‘시험 보고값’은 이 페이지에 실린 시험이 실제로 보고한 숫자입니다. ‘통상 범위’는 측정된 값이 아니라 대체로 그렇게 한다는 범위이며, 병원과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용은 금액이 아니라 이 사이트에 실린 시술들을 1회 또는 한 부위 기준으로 줄 세웠을 때의 구간입니다. 실제 가격은 병원과 범위에 따라 몇 배씩 차이가 나므로 적지 않습니다. 성형수술은 다른 자로 재므로 이 구간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큰지가 아니라, 얼마나 확인됐는지입니다. 이 페이지에 실린 항목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보여 줍니다.
PRF 는 PRP의 짝입니다. 둘 다 자기 피를 뽑아 원심분리해 만드는데,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 PRP — 항응고제를 넣고 돌려 액체를 얻습니다
- PRF — 항응고제를 넣지 않고 돌려 피가 스스로 굳게 하고, 피브린 그물이 든 젤 같은 덩어리를 얻습니다
PRF 가 내세우는 점은 그 그물입니다. 성장인자가 한 번에 퍼지지 않고 천천히 나온다는 것입니다. 원리로 보면 더 오래 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찾은 고찰은 그 반대를 적었습니다. 아래 두 번째 항목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를 읽기 전에 PRP 페이지를 함께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쪽에는 이 층에서 드문 시험이 있습니다 — 한쪽 뺨에 PRP, 반대쪽에 생리식염수를 놓고 참가자와 평가자를 모두 가린 시험에서, 맹검 피부과 의사는 차이를 찾지 못했고 참가자 본인은 찾았습니다.
그 사실이 이 페이지에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고찰이 근거로 든 것 중 상당 부분이 "높은 환자 만족도" 인데, PRP 시험이 보여 준 것은 바로 그 종말점이 맹검 평가와 반대 방향을 가리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가격·병원·후기를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된 것
PRP 와 맞붙은 결론은 "어느 쪽도 우월하지 않다"였습니다
2025년 J Cosmet Dermatol 에 실린 체계적 고찰입니다. PRISMA 에 따라 PubMed·Embase·Wiley Library 를 뒤졌고, 눈가 회춘에서 주사용 PRP 와 PRF 를 비교했습니다. 준비 방식, 주사 기법, 시행 빈도, 임상 결과, 이상반응, 만족도의 차이를 평가했습니다.
14편이 포함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결과:
- PRF 는 피부결, 주름, 잔주름의 개선과 연관됐습니다
- PRP 는 색소침착에 더 강한 근거를 보였습니다
- 두 방식 모두 안전성이 양호하고 만족도가 높았으며, 경미하고 일시적인 이상반응만 보고됐습니다
그리고 저자들의 결론을 그대로 옮깁니다 — 현재의 근거는 어느 한쪽이 다른 쪽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 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적습니다.
첫째, 이것은 A 대 B 입니다. 양쪽 다 자기 피에서 만든 것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 고찰은 "PRF 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 나은가" 에 답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가 PRP 페이지와 이 층의 여러 페이지에서 되풀이해 적은 문제입니다.
둘째, 이 고찰은 메타분석이 아닙니다. 14편을 모아 준비 방식과 결과를 비교·정리한 체계적 고찰이고, 숫자를 합산한 추정치가 초록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도 효과 크기가 적히지 않습니다.
셋째, 종말점의 성격을 보십시오. 초록이 강조한 것에 환자가 보고한 결과와 만족도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들은 결론에서 "표준화된 객관적 결과 지표를 쓴 더 큰 무작위 대조시험이 필요하다" 고 적었습니다. 즉 지금 있는 것이 그렇지 않다는 뜻입니다.
넷째, "PRF 는 결, PRP 는 색소" 라는 갈림을 어떻게 읽을지. 이것은 14편을 통틀어 관찰된 경향이고, 같은 시험 안에서 둘을 맞붙여 나온 결론이 아닙니다. 어떤 연구가 무엇을 쟀는지에 따라 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근거 부족" 입니다.
- 사람 공개 시험 (14) · 표본 수 미보고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41190633
PRF 의 개선은 6개월쯤이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같은 고찰의 지속성 부분입니다. 이 항목을 따로 둔 이유는, 이것이 PRF 가 내세우는 점과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보고된 것:
- 결과의 지속성은 불명확한 채로 남아 있습니다
- PRF 의 개선은 6개월쯤이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반면 PRP 의 색소 관련 결과는 비슷한 기간에 유지됐습니다
저자들의 결론에도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 PRF 의 장기 지속성은 불확실하며, 개선이 6개월쯤이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이 결과가 왜 읽을 만한지 적습니다.
PRF 의 원리상 내세우는 점은 "천천히 나온다"입니다. 항응고제를 넣지 않아 피브린 그물이 만들어지고, 그 그물이 성장인자를 서서히 내놓는다는 설명입니다. 그 설명대로라면 PRF 가 PRP 보다 오래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고찰이 정리한 것은 반대입니다. 6개월 시점에서 PRF 쪽이 줄어들고 PRP 쪽(색소)이 유지됐습니다.
이 사이트는 기전과 결과를 나눠 적습니다. 기전이 그럴듯한 것과 사람에게서 그렇게 나오는 것은 다른 문장이고, 여기가 그 둘이 갈리는 자리입니다.
다만 이것을 "PRF 가 PRP 보다 짧다"로 읽지는 않겠습니다. 이유가 둘입니다.
첫째, 비교된 항목이 다릅니다. 줄어든 것은 PRF 의 결·주름 개선이고, 유지된 것은 PRP 의 색소 결과입니다. 서로 다른 종말점을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둘째, 이것은 14편을 통틀어 본 경향이고, 같은 사람들을 6개월 따라간 직접 비교가 아닙니다.
그래서 "초기 근거" 에 둡니다. 방향은 분명히 적혀 있고, 그 방향이 이 시술의 내세우는 점과 반대라는 사실이 적을 만합니다.
시술을 고르실 때 볼 만한 것을 하나 적습니다 — 6개월입니다. 그 뒤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계획에 들어가야 합니다.
- 사람 공개 시험 (14) · 표본 수 미보고 · 26주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41190633
알려진 위험
- 자기 피를 뽑고 다시 주사하는 과정입니다. 채혈과 주사 자체의 감염 위험이 남습니다.
- 주사 부위의 멍, 부기, 통증, 붉어짐이 흔합니다. 눈가는 특히 멍이 잘 듭니다.
- 위 고찰은 경미하고 일시적인 이상반응만 보고됐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모은 14편의 설계와 규모를 저희가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자기 피를 쓰기 때문에 성분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항응고제를 넣지 않는 방식이라 만드는 시간과 원심분리 조건이 결과에 더 직접 관여합니다.
- 혈액 질환이나 항응고제 복용 등은 시술 가능 여부에 영향을 줍니다. 판단은 의료진의 영역입니다.
- 눈가는 혈관이 가까운 자리입니다. 어느 주사든 그 사실이 위험의 성격을 바꿉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불활성 대조(생리식염수 등)를 둔 시험을 이 페이지에 싣지 못했습니다. 위 고찰은 PRP 와의 비교입니다.
- 합산 추정치가 없습니다. 체계적 고찰이지만 초록에 효과 크기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 6개월 뒤의 지속성이 불확실합니다. 저자들이 결론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 "PRF" 라는 말이 만드는 방식에 따라 다른 것을 가리킵니다. 원심분리 속도와 시간, 채혈부터 주사까지의 시간이 피브린 그물의 성질을 바꿉니다. 위 고찰도 준비 방식의 차이를 평가 항목에 두었습니다.
- 표준화된 객관적 결과 지표를 쓴 큰 무작위 시험이 필요하다고 저자들이 적었습니다.
- 국내 규제 분류 원본을 아직 열지 못해 "확인 중" 으로 둡니다.
받을지 여부는 진료를 통해 의사와 상의해 결정할 일입니다.
이 글이 기댄 자료
-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