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여 방식 · 장비 시술
필링: 이 사이트에 이미 세 번 등장했고, 세 번 다 다른 것과 비교됐습니다
36명 좌우 대조 시험에서 제스너 용액과 30% 살리실릭 필링은 염증성·비염증성 병변, 여드름 점수, 여드름 후 색소침착 모두를 유의하게 줄였고(각 P < 0.001), 두 용액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두 페이지에서도 필링이 비교 대상이었습니다 — 한 번은 크림에 졌고, 한 번은 더했더니 나았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19일
화학박피는 산을 발라 각질층 또는 그 아래까지 벗겨 내고, 아무는 과정을 노리는 시술입니다. 국내에서는 보통 필링이라고 부릅니다.
쓰는 용액에 따라 깊이가 달라집니다 — 살리실릭애씨드, 글라이콜릭애씨드, 제스너 용액, TCA 등. 깊이가 결과와 위험을 동시에 가릅니다.
이 페이지를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필링은 이 사이트에 이미 두 번 등장했는데, 둘 다 다른 성분·시술 페이지 안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 레티날데하이드 — 매일 바르는 크림과 글라이콜릭 필링을 비교했고, 피부결에서 크림이 이겼습니다
- 마이크로니들링 — 마이크로니들링에 70% 글라이콜릭 필링을 더했더니 흉터가 더 좋아졌습니다
흩어져 있던 것을 한자리에 모으고, 필링만 놓고 본 시험을 하나 더합니다.
바르는 화장품이 아닙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의료기관에서 하는 고농도 필링입니다. 집에서 쓰는 저농도 산 제품은 살리실릭애씨드, 글라이콜릭애씨드, 락틱애씨드 페이지를 보십시오.
확인된 것
제스너 용액과 30% 살리실릭 — 네 지표 모두 좋아졌고, 둘은 비겼습니다
2020년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무작위 이중맹검 좌우 대조 시험입니다.
참가자 구성이 이 시험의 값입니다. 36명 중 94.5%가 피츠패트릭 IV–V형, 즉 어두운 피부였습니다. 필링은 피부색이 짙을수록 염증 후 색소침착 위험이 오르는 시술이라, 이 인구에서 직접 본 자료는 드물고 귀합니다.
- 얼굴 좌우를 무작위로 배정 — 한쪽 제스너 용액(JS), 반대쪽 30% 살리실릭애씨드(SA)
- 2주에 한 번씩, 모두 세 번
- 병변 수, 미카엘손 여드름 점수(MAS), 사진, 여드름 후 색소침착 지수(PAHPI) 로 평가
결과입니다.
시작 시점과 비교해 네 가지 모두 유의하게 개선됐습니다 — 염증성 병변, 비염증성 병변, MAS, PAHPI (각각 P < 0.001).
그런데 혼합 모형으로 두 쪽을 맞대어 비교하니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색소침착 지수가 내려갔다는 점을 따로 적어 둘 만합니다. 어두운 피부에서 필링을 할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이 색소침착인데, 이 시험에서는 여드름 후 색소침착이 오히려 개선됐습니다. 다만 이것은 이미 있던 자국이 옅어졌다는 뜻이고, 새로 생기는 색소침착의 위험과는 다른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 결론의 모양이 이 사이트에서 익숙합니다. 히알루론산 필러 페이지에 적었듯, 미용 시술 무작위 시험은 거의 전부가 A 대 B 이고 끝은 "차이 없음" 입니다. 그 설계로는 둘 다 효과가 없는 경우를 걸러내지 못합니다. 아래 세 번째 항목이 그 이야기입니다.
36명, 세 번의 시술, 6주입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36명 · 6주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임상 사건(암 발생·병변 수 등) PMID 32447767
다른 두 페이지에서 필링은 한 번 지고 한 번 이겼습니다
이 사이트에 이미 있던 두 시험을 여기 모읍니다. 둘 다 필링이 주인공이 아니라 비교 대상이었습니다.
하나 — 크림에 졌습니다.
레티날데하이드 페이지의 2018년 시험입니다. 여성 55명을 두 군으로 나눠 8주간 비교했습니다.
- 크림군: 0.1% 레티날데하이드 크림을 매일
- 필링군: 글라이콜릭애씨드 필링 시술
결과: 눈가 주름은 두 방법이 구별되지 않았습니다(크림 −7.61%, 필링 −4.34%, 군간 P = 0.3049). 그런데 피부결에서는 크림이 이겼습니다 — 크림 −5.61%, 필링 +3.54(악화), 군간 P = 0.0252.
필링 쪽 피부결 숫자가 플러스였다는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8주 시점에 악화 방향이었습니다.
둘 — 더했더니 나았습니다.
마이크로니들링 페이지의 2017년 시험입니다. 위축성 여드름 흉터가 있는 60명을 나눴습니다.
- 1군: 마이크로니들링만 (0·6·12주)
- 2군: 마이크로니들링 + 3·9·15주에 70% 글라이콜릭 필링
22주째 맹검 평가자가 매긴 여드름 흉터 점수에서 2군의 감소가 더 컸고, 참가자가 매긴 피부결에서도 2군이 나았습니다.
이 설계가 왜 좋은지 적습니다. 양쪽이 마이크로니들링을 똑같이 받았고 한쪽에만 필링을 더했으므로, 차이가 나면 그 차이는 필링의 것입니다. 이 사이트의 코직애씨드 페이지에 같은 모양의 덧붙임 설계가 있습니다.
세 시험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 필링 대 필링 — 차이 없음
- 필링 대 매일 바르는 크림 — 주름은 비슷, 피부결은 크림 승
- 마이크로니들링 ± 필링 — 필링을 더한 쪽 승
농도와 깊이가 제각각이라는 점도 함께 보십시오. 30% 살리실릭, 글라이콜릭(농도 미상), 70% 글라이콜릭입니다. "필링" 이라는 한 단어가 같은 것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55명 · 8주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기기 측정 PMID 30027612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60명 · 22주 · 대조 다른 유효성분 · 자금 밝히지 않음 · 평가 기기 측정 PMID 29072375
세 시험 모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쪽이 없습니다
위 세 시험의 대조는 각각 다른 필링 용액, 바르는 크림, 마이크로니들링 단독이었습니다.
아무 처치도 하지 않은 쪽이 한 번도 없습니다.
왜 이것이 문제인지 적습니다. 첫 시험에서 네 지표가 모두 유의하게 개선됐습니다. 그런데 여드름은 저절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병이고, 시험에 들어오는 사람은 대개 가장 나쁠 때 옵니다. 그러면 평균으로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점수가 내려갑니다(평균 회귀).
게다가 시험에 참여하면 세안과 보습을 더 성실히 하게 되고, 6주 동안 계절도 바뀝니다.
그러므로 "P < 0.001 로 개선됐다" 는 필링의 몫을 말해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필링을 받은 얼굴이 6주 뒤에 더 나아져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 사이트의 시술 층에서 불활성 대조를 둔 시험이 있었던 곳들을 보시면 이 걱정이 왜 실질적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PRP에서는 맹검 평가자가 생리식염수와의 차이를 찾지 못했고, LED에서는 코크란이 71편을 모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고 적었습니다.
저희는 필링을 가짜 시술이나 무처치와 비교한 무작위 시험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두 번째 항목의 마이크로니들링 시험은 이 문제를 부분적으로 비껴갑니다. 양쪽이 같은 시술을 받고 한쪽에만 필링을 더했으므로, 시간의 흐름과 평균 회귀는 양쪽에 똑같이 걸립니다. 그 시험에서 필링이 이겼다는 것이, 지금 이 페이지에서 가장 단단한 한 줄입니다.
알려진 위험
- 따가움, 붉어짐, 각질 벗겨짐은 시술의 일부입니다. 벗겨지는 정도가 깊이에 비례합니다.
- 염증 후 색소침착(PIH) 이 가장 중요한 위험이고, 피부색이 짙을수록 올라갑니다. 위 2020년 시험은 참가자의 94.5%가 피츠패트릭 IV–V형이었고 색소 지수가 개선됐지만, 그것은 이미 있던 자국에 대한 결과입니다.
- 깊은 필링에서는 흉터, 감염, 색소 탈실이 알려진 위험입니다.
- 시술 뒤 자외선차단제가 필수입니다. 갓 아문 피부는 햇빛에 색소가 잘 생깁니다.
- 레티노이드를 쓰고 있다면 미리 알리셔야 합니다. 각질층 상태가 필링의 깊이를 바꿉니다.
- 위 시험들에서 보고된 이상 반응의 종류와 빈도를 저희가 초록에서 전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가짜 시술이나 무처치와 비교한 무작위 시험을 찾지 못했습니다(위 세 번째 항목).
- 어떤 용액이 어떤 고민에 가장 맞는가 — 위 시험에서 제스너와 30% 살리실릭은 구별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조합에 대한 자료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몇 회가 적절한지, 얼마나 오래 가는지 확인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위 시험은 세 번, 6주입니다.
- 어두운 피부에서 새로 생기는 색소침착의 빈도를 저희가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집에서 쓰는 저농도 산 제품과 의료기관 필링은 농도대가 완전히 다릅니다. 위 결과를 옮길 수 없습니다.
- 국내 규제 분류를 확인하지 못해 "확인 중" 으로 둡니다.
받을지 여부는 진료를 통해 의사와 상의해 결정할 일입니다.
이 글이 기댄 자료
-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