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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 ·

코 재수술 — 같은 수술을 한 번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어려운 수술을 처음 하는 것입니다

처음 수술로 생긴 문제를 고치는 수술입니다. 흉터 조직이 차 있고 쓸 수 있는 연골이 줄어 있어, 처음보다 어렵고 오래 걸리고 예측이 덜 됩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21일

한눈에 보기

수술 시간
120–240분
마취
전신마취
일상 복귀
10–14일
최종 형태까지
12–18개월
흉터
잘 보이지 않는 곳
되돌릴 수 있는가
일부만
상대 비용
가장 높은 쪽

비용은 금액이 아니라 이 사이트에 실린 성형수술들 사이의 구간입니다. 시술 페이지의 비용 구간과는 다른 자로 잰 값이라 서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하는 수술인가

코 성형 페이지에 이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 "여러 번 하는 경우가 많은 수술입니다. 그때마다 쓸 수 있는 연골은 줄고 다루기는 어려워집니다." 그 다음 이야기가 이 페이지입니다.

재수술은 처음 수술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닙니다. 코 안은 처음과 다른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 흉터 조직이 차 있습니다. 층과 층이 들러붙어 있어 걷어 내는 데 시간이 들고, 그 과정에서 조직이 더 얇아집니다.
  • 쓸 수 있는 연골이 줄어 있습니다. 비중격은 처음 수술에서 이미 썼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귀, 그다음은 갈비뼈로 갑니다.
  • 혈류가 줄어 있습니다. 이미 한 번 들어 올린 피부는 회복이 더딥니다.

그래서 수술 시간이 길고, 붓기가 오래가고, 결과를 미리 그리기가 처음보다 어렵습니다.

받는 이유는 대체로 셋입니다 —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보형물에 문제가 생겨서(구축·비침·이동·감염), 또는 숨쉬기가 나빠져서. 세 번째는 미용이 아니라 기능의 문제이고,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알아 두어야 할 것

최소 1년은 기다리라는 것이 통념입니다. 코끝은 처음 수술 뒤 6–12개월까지 변합니다. 그전에 판단하면 붓기를 결과로 착각하게 되고, 조직이 아직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들어가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붓기가 처음보다 오래갑니다. 흉터 조직이 두꺼워 림프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최종 형태까지 1년에서 1년 반을 봅니다.

갈비 연골은 휘는 성질이 있습니다. 재수술에서 쓸 연골이 부족해 갈비뼈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몇 달에 걸쳐 모양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갈비뼈를 떼어 낸 자리도 수술 부위입니다.

피부가 얇아져 있습니다. 코끝 피부가 얇아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높이면 연골 윤곽이 비치거나, 드물게 피부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다 고쳐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수술 뒤 또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숨쉬기가 더 나빠지거나, 한쪽만 부기가 다시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알려야 합니다.

결과를 좌우하는 것

무엇이 문제인지 말로 정리해서 가십시오. "마음에 안 든다" 보다 "옆에서 볼 때 코끝이 처져 보인다", "오른쪽 콧구멍이 작다" 처럼 구체적일수록 계획이 정확해집니다.

처음 수술의 기록을 구할 수 있으면 가져가십시오. 무엇을 넣었는지, 비중격을 얼마나 썼는지가 다음 계획을 바꿉니다.

숨쉬기 문제가 있는지 함께 확인하십시오. 처음 수술 뒤 코막힘이 생겼다면 모양만 다루는 계획으로는 부족합니다.

갈비 연골을 쓸 가능성을 미리 들어 두십시오. 회복과 흉터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욕심을 줄일수록 안전합니다. 재수술의 현실적인 목표는 완벽이 아니라 지금보다 나아지는 것입니다.

금연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미 혈류가 줄어 있는 조직입니다.

결정하기 전에

되돌릴 수 있는 정도가 처음보다 좁습니다. 보형물은 뺄 수 있지만, 빼고 나면 피부와 그 아래 조직은 이미 두 번 늘어난 뒤입니다.

할 때마다 다음이 어려워집니다. 연골은 줄고 흉터는 늘어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전제로 계획하는 편이 낫습니다 — 그러면 무리한 목표를 잡지 않게 됩니다.

기다리는 것도 선택지입니다. 처음 수술 뒤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지금 보이는 것의 일부는 붓기입니다.

모양이 아니라 숨쉬기가 문제라면 급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쪽은 미용의 판단이 아니라 기능의 판단이고, 미루는 것이 손해일 수 있습니다.

받을지 여부는 진료에서 의사와 정할 일이고, 한 곳의 설명만으로 정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받을지 여부는 진료를 통해 의사와 상의해 결정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