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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게나제 주사: 843명 3상에서 위약을 이겼지만, 반응한 사람은 7.6%였습니다

셀룰라이트의 움푹 팬 자리를 아래로 당기는 섬유 띠를 효소로 끊는 주사입니다. 위약 대조 3상 시험 둘에서 유의하게 좋았고, 엄격한 기준으로 반응한 사람은 7.6%와 5.6% 였습니다(위약 1.9%와 0.5%).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20일

먼저, 기본부터

이게 뭔가요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를 셀룰라이트의 움푹한 자리에 직접 주사하는 시술입니다.

어디에 쓰나요

엉덩이와 허벅지의 셀룰라이트에 씁니다.

어떻게 작동한다고 합니까

셀룰라이트가 움푹해 보이는 것은 지방이 많아서가 아니라 피부를 아래로 당기는 섬유 띠 때문이라고 보고, 그 띠를 효소로 끊는다고 설명됩니다.

이 칸에는 숫자도 출처도 넣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어디까지 확인됐는지는 아래에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시술 시간
20–40분
통증
보통
일상 복귀
7–21일
권장 횟수
1–3회시험 보고값허가의 근거가 된 3상 시험에서는 21일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맞혔습니다.
유지 기간
해당 없음
상대 비용
높은 편
확인된 정도
중간 근거

‘시험 보고값’은 이 페이지에 실린 시험이 실제로 보고한 숫자입니다. ‘통상 범위’는 측정된 값이 아니라 대체로 그렇게 한다는 범위이며, 병원과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용은 금액이 아니라 이 사이트에 실린 시술들을 1회 또는 한 부위 기준으로 줄 세웠을 때의 구간입니다. 실제 가격은 병원과 범위에 따라 몇 배씩 차이가 나므로 적지 않습니다. 성형수술은 다른 자로 재므로 이 구간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큰지가 아니라, 얼마나 확인됐는지입니다. 이 페이지에 실린 항목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보여 줍니다.

국내 분류 확인 중규제 분류를 아직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되면 채웁니다.

셀룰라이트가 움푹해 보이는 이유는 지방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피부와 그 아래 근막을 잇는 섬유 띠(중격) 가 지방층을 가로질러 당기고 있어서, 그 사이로 지방이 부풀어 오르며 굴곡이 생깁니다.

콜라게나제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입니다. 이 주사는 그 효소를 띠에 직접 넣어 끊습니다. 원리로만 보면 서브시전이 바늘로 하는 일을 효소로 하는 셈입니다.

이 시술이 이 사이트에서 눈에 띄는 이유는 근거의 규모입니다. 843명이 참여한 위약 대조 3상 시험이 둘 있습니다. 미용 목적 시술에서 이 정도 규모는 드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시험이 이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를 줍니다. 아래에 그대로 적습니다.

확인된 것

중간 근거

위약 대조 3상 시험 둘에서 유의하게 좋았습니다

RELEASE-1 과 RELEASE-2 입니다. 셀룰라이트가 있는 여성 843명이 최소 한 번 이상 주사를 맞았습니다.

  • RELEASE-1: 실약 210명, 위약 213명
  • RELEASE-2: 실약 214명, 위약 206명

평가는 의사와 본인이 각각 매기는 광계수 척도를 합친 복합 지표로 했습니다. 두 사람이 모두 한 단계 이상(또는 두 단계 이상) 좋아졌다고 봐야 반응으로 셉니다.

한 단계 이상 반응한 비율:

  • RELEASE-1: 37.1% 대 17.8% (P < 0.001)
  • RELEASE-2: 41.6% 대 11.2% (P < 0.001)

네 숫자 모두 위약보다 유의하게 높습니다. 두 번 독립적으로 재현됐다는 점이 이 근거의 강점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것을 "강한 근거" 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이트의 규칙이 막습니다 — 두 시험 모두 제조사가 자금을 댔고, 저자 명단에 제조사 직원이 들어 있습니다. 규모가 크다고 그 조건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423명 · 대조 기제(유효성분만 뺀 같은 제형) · 자금 제조사 자금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33840781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420명 · 대조 기제(유효성분만 뺀 같은 제형) · 자금 제조사 자금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33840781
중간 근거

다만 '유의하다'와 '크다'는 다릅니다

같은 시험의 더 엄격한 기준을 보겠습니다. 의사와 본인이 둘 다 두 단계 이상 좋아졌다고 본 비율입니다.

  • RELEASE-1: 7.6% 대 1.9% (P = 0.006)
  • RELEASE-2: 5.6% 대 0.5% (P = 0.002)

위약 대비 차이는 분명합니다. 1.9%에서 7.6%면 네 배입니다. 통계적으로도 유의합니다.

그리고 실약을 맞은 사람 100명 중 92명은 그 기준에 닿지 못했습니다.

두 문장 모두 맞습니다. 그런데 앞의 문장만 적으면 광고가 되고, 뒤의 문장만 적으면 근거를 깎아내리는 것이 됩니다. 이 사이트가 둘 다 적는 이유입니다.

한 단계 기준(37.1%, 41.6%)으로 보면 숫자가 훨씬 큽니다. 어느 쪽을 볼지는 "한 단계 좋아진 것이 당신에게 의미가 있는가" 에 달려 있고, 그 질문에는 시험이 답해 주지 않습니다.

2022년 두 시험을 합친 분석도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부작용은 대부분 주사 부위에서 났습니다. 그 때문에 중단한 사람은 적었다고 보고됐습니다. 다만 이 계열에서 멍은 흔하고 오래갑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2) · 843명 · 대조 기제(유효성분만 뺀 같은 제형) · 자금 제조사 자금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35646496

알려진 위험

  • 멍이 흔하고 오래갑니다. 이 시술의 이상반응은 대부분 주사 부위에서 나고, 멍과 통증, 부기, 결절이 보고됐습니다.
  • 여러 곳을 한 번에 맞습니다. 움푹한 자리마다 주사하므로 주사 횟수가 많고, 그만큼 멍도 여러 곳에 집니다.
  • 효소가 콜라겐을 분해합니다. 의도한 자리를 벗어나면 주변 조직에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여성 대상 시험만 실렸습니다. 위 시험은 전부 여성이었습니다.
  • 국내 허가 여부를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확인되지 않은 규제 분류를 적지 않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유지 기간을 본 자료를 이 페이지에 싣지 못했습니다. 끊은 띠가 다시 생기는지, 효과가 몇 년 가는지는 여기서 답할 수 없습니다.
  • 다른 방법과 직접 비교한 무작위 시험을 찾지 못했습니다. 서브시전처럼 같은 원리를 바늘로 하는 방법과 비교하면 어떤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엉덩이와 허벅지 외의 부위 자료가 없습니다.
  • 두 시험 모두 같은 제조사가 자금을 댔습니다. 독립적인 재현이 아직 없습니다.

받을지 여부는 진료를 통해 의사와 상의해 결정할 일입니다.

이 글이 기댄 자료

  1.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