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 Niacinamide
나이아신아마이드의 효능: 50명 시험에서 개선됐지만, 대조가 보습제였습니다
5% 나이아신아마이드를 12주 바른 50명 반쪽 얼굴 시험에서 잔주름·황변·붉은 반점·색소반점이 줄었습니다. 대조는 무처치가 아니라 같은 보습제였고, 시험 비용은 제조사가 댔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9월 16일
- 임신 중
- 확인되지 않음
- 자극도
- 낮음
- 낮 사용
- ✓ 가능
측정값이 아니라 보고된 자극 사례를 5단계로 정리한 값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비타민 B3의 한 형태이고, 국내에서는 미백 기능성 고시 원료입니다. 자극이 적어 거의 모든 제형에 들어가고, 그만큼 과장도 많이 붙습니다.
여기 적은 숫자는 한 편의 시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한 편이라는 사실이 이 성분의 등급을 '중간'에서 더 올리지 못하게 하는 이유입니다.
확인된 것
같은 성분도 농도와 제형이 다르면 다른 제품입니다. 연구에서 쓰인 조건을 적었습니다.
잔주름·황변·붉은 반점·색소반점이 줄었습니다 — 50명, 12주
40–60세 여성 50명이 참여한 12주 이중맹검 반쪽 얼굴 시험입니다. 한쪽에는 보습제를, 다른 쪽에는 같은 보습제에 5% 나이아신아마이드만 더한 것을 발랐습니다. 황변, 잔주름, 붉은 반점, 과색소침착 점수가 나이아신아마이드 쪽에서 더 좋아졌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첫째, 대조가 무처치가 아니라 보습제입니다 — 이건 오히려 설계가 좋은 쪽입니다. 둘째, 저자들이 제조사(P&G) 소속입니다. 결과가 틀렸다는 뜻은 아니지만, 한 편짜리 제조사 자금 시험을 '강한 근거'로 올릴 수는 없습니다.
- 사람 무작위 대조시험 · 50명 · 12주 · 대조 일반 보습제 · 자금 제조사 자금 · 평가 맹검 평가자의 점수 PMID 18492135
국내 미백 기능성 고시 함량은 2–5%입니다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별표 4]는 나이아신아마이드를 2–5% 로 정합니다. 이 범위로 넣으면 개별 자료 없이 미백 기능성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위 시험이 쓴 5%는 이 범위의 위쪽입니다. 10% 제품이 흔히 보이지만, 고시 범위를 넘는다고 효과가 비례해 커진다는 근거는 없고 자극 보고는 늘어납니다.
"비타민 C와 같이 쓰면 안 된다"는 통설의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널리 퍼진 주장이지만, 이 조합이 사람 피부에서 문제를 일으킨다는 시험을 찾지 못했습니다(PubMed, 2026년 9월 16일 확인).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은 안전하다는 뜻도, 위험하다는 뜻도 아닙니다. 근거를 찾으면 이 항목을 갱신하고, 그때 등급도 바꿉니다.
쓰는 법
- 아침·저녁 어느 쪽이든 쓸 수 있습니다. 빛에 특별히 약한 성분이 아닙니다.
- 농도를 올린다고 이득이 비례하지 않습니다. 위 근거는 5% 시험에서 나왔습니다.
- 세럼이든 크림이든 바르고 두는 제품이면 됩니다. 씻어내는 제품의 근거는 위 시험과 다릅니다.
주의사항
- 드물게 붉어짐이나 따끔거림이 보고됩니다. 고농도 제품에서 더 자주 나옵니다.
- 임신 중 사용에 대해서는 확인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판단이 필요하면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 제품 뒷면의 "미백 기능성화장품" 표시는 그 제품이 심사·보고를 마쳤다는 뜻이지, 함량이 얼마인지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처음 쓰는 성분은 팔 안쪽처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소량을 이틀 발라 보고 시작하세요. 붉어지거나 따가우면 쓰지 않습니다.
이 성분 이름이 들어간 제품
제품은 추천이 아니라 예시입니다. 순위나 점수를 매기지 않으며, 근거는 성분에 있습니다.
관련된 피부 고민
이 글이 기댄 자료
-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별표 4] 자료제출이 생략되는 기능성화장품의 종류 — 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제2025-88호식품의약품안전처 · 시행 2025-12-16 · 확인일 2026-09-16
- PubMed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문헌 데이터베이스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확인일 2026-09-16